반응형 sunset1 집 앞 노을 요즘은 한달에 글 하나 올리기도 힘이 드네요.저희 가족은 요즘 수영 배우러 다니느라하루가 너무나 피곤하게 마무리 되다보니더더욱 블로그를 못 하게 되었네요.(핑계 아닌 핑계)이틀전 저녁 노을 보셨나요?수영장 가려고 나가는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이건 꼭 남겨놔야 하겠더라구요.포토샵이라는 건 전혀 할 줄 모르는아저씨이다 보니 건든게 하나 없는 사진인데도너무나 잘 나왔네요.살면서 이렇게 빨간 노을은 처음이었습니다.수영장 가는 10분정도의 시간동안감탄사를 연발하며 운전하였답니다.벌써 2024년도 5개월이나 지나버렸네요.연초부터 멘탈 제대로 잡지 못했더니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남은 7개월은 정신 단디 차리고다시 한번 불태워 봐야겠습니다. 2024.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