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RIP7 [서울 여행]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정말 오랫만에 여행기로 글 남겨 봅니다.집안 사정으로 이래저래 여름 휴가도 못 다녀왔는데큰딸 중간고사 끝난 기념으로3일간 서울 구경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의 여행이라 그런지여행장소, 숙소, 일정을 짜는게예전처럼 척척 안 되더라구요.우선 아이들을 위한 여행이다 보니가장 가고 싶은 곳을 꼽으라고 했더니"동묘시장"을 꼽더라구요. 별 거 없는 줄 알지만아이들이 가고 싶다니 여행 장소는또 서울로 정했습니다.아직 우리가 가보지 못 한 대한민국 땅이일만이천삼백사십군데는 될텐데... 요즘 저희 가족이 수영에 빠져있다 보니수영장이 있는 호텔이고차를 가지고 가야하기에주차장 입구나 교통이 편리한 숙소를 먼저 찾았습니다. 그리고 호캉스가 아닌 아이들과 여기저기구경을 다녀야 했기에가격적인 면도 따져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 2024. 10. 10. 집 앞 노을 요즘은 한달에 글 하나 올리기도 힘이 드네요.저희 가족은 요즘 수영 배우러 다니느라하루가 너무나 피곤하게 마무리 되다보니더더욱 블로그를 못 하게 되었네요.(핑계 아닌 핑계)이틀전 저녁 노을 보셨나요?수영장 가려고 나가는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이건 꼭 남겨놔야 하겠더라구요.포토샵이라는 건 전혀 할 줄 모르는아저씨이다 보니 건든게 하나 없는 사진인데도너무나 잘 나왔네요.살면서 이렇게 빨간 노을은 처음이었습니다.수영장 가는 10분정도의 시간동안감탄사를 연발하며 운전하였답니다.벌써 2024년도 5개월이나 지나버렸네요.연초부터 멘탈 제대로 잡지 못했더니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남은 7개월은 정신 단디 차리고다시 한번 불태워 봐야겠습니다. 2024. 5. 30. [여행기] 거제도 여행 마무리 어젠 테슬라 FSD를 이용해서 거제도 도착까지였다면 오늘은 거제도에서의 1박2일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포항에서 일찍 출발하면서 2시 20분에 외도 들어가는 배를 예약한터라 충분히 점심을 먹고 가도 될꺼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충전속도가 느렸던 강서슈퍼차저로 인해서 배를 타는 시간이 촉박해졌습니다. 열심히 달려서 선착장에 도착했을땐 2시가 다 되어서 점심도 못 먹고 배를 탈뻔 했지만 검색 신공을 통해서 선착장 바로 옆에 충무김밥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얼른 가서 포장을 해서 나왔습니다. 공주님들이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음식이라 잘 안 먹으면 어떻하나 걱정도 했지만 시장이 반찬이라고 배가 고프니 얼마나 잘 먹던지... 저는 얼마 먹지도 못 했습니다. 허겁지겁 점심을 해결하고 배에 올랐습니다. 우리가 탈 배.. 2021. 12. 28. [여행기] 거제도 여행(feat.FSD) 결혼 13주년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처음으로 거제도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결혼기념일 보다는 이번에 구매한 FSD를 테스트를 위해서 장거리 여행을 잡은건 비밀입니다. 그분과는 거가대교 생기기 전에 거제도를 가보긴 했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거제도를 가려고 하니 신경도 많이 쓰였습니다. 출발 하기 전 FSD 설정을 해 보았습니다. 그분께는 자율주행에 대해서 설명을 많이 했지만 못 믿는 눈치였기에 이번 여행에서 제대로 작동 안 하면 FSD 환불 되는 각이었기에 두근두근해 하며 설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우선 NOA 사용에 대한 동의를 하고. (항상 전방 주시하고 사고 안 나게 조심하라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차량 호출 기능 사용에 대한 동의. 이 기능은 주차장에서 제 차를 부르면 모델3 혼자 움직여서 제가 있는.. 2021. 12. 27. [여행기] 첫 전라도(전주,여수) 여행 마지막날 9월은 여러가지 공부 해본다고 이래저래 정신 없이 지나가버렸네요.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세웠겄만... 8월에 다녀왔던 여름 휴가 이야기를 이제서야 마무리 하려고 하니 너무 늦은감이 있네요. 하지만 마무리는 해야겠죠? 여수에서의 셋째날은 여수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먹거리들 위주로 먹으면서 호캉스를 보냈습니다.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숙소를 옮기기 전에 시내로 나가서 먹거리 쇼핑을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바다김밥" 오전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1시간이 지나고서야 포장을 해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바다김밥 전남 여수시 통제영5길 10-4 (중앙동 667) place.map.kakao.com "바다김밥" 내부 주방은 마치 컨베이어 시스템과 같은 분업화가 되어 있는 공장과 같았습니다. 직원분들의 빠른 손놀림에 또 .. 2021. 10. 2. [여행기] 첫 전라도(전주,여수) 여행 둘째날 여름 휴가 다녀온 이야기를 이어서 해보려고 합니다. 가을 장마가 한창인 이제서야 여름 휴가 이야기라니... 저의 게으름을 다시 한번 반성해 봅니다. 전주 베스트웨스턴플러스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창밖을 보니 전주 시내가 보이네요. 뒤쪽으로 이름은 모르지만 산들도 자리하고 있고. 날씨가 좋아서 빨리 나가고 싶어졌습니다. 전주에서 유명한 음식을 먹고 싶었기에 호텔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아침겸 점심으로 우리가 선택한 곳은 삼백집!!! 영화 300이 떠오르는 가게 이름입니다. 옆에는 디저트 카페가 있습니다. 삼백집에서 식사하면 할인권을 주는데 커피맛은 그냥 쏘쏘입니다. 주메뉴인 콩나물 국밥!!! 삼백집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원조 주인 할머니께서 간판없이 장사를 하셨는데 콩나물국밥을 하루에 300그릇만 판다고 .. 2021. 9.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