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명품직구1 [HERMES] 에르메스 오란 샌들 오늘은 내 신발이 아닌 그분의 신발을 리뷰해 보려한다. 퇴근을 하니 도착해 있는 택배 상자!!! 택배는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 하고 하루를 버티게 해준다는 사실. 요즘 백화점에 가면 희한한 현상을 볼 수 있다. 백화점 오픈은 분명 11시인데 11시 30분에 가면 샤넬,에르메스 등 명품 매장은 대기조차 할 수 없어 입장은 커녕 근처 공기도 맡을 수가 없다. 그분이 사고 싶어하던 슬리퍼라고 하기에 몇번 사러 가보려고 했지만 실패. 입장 했더라도 슬리퍼는 없었을테지만… 당연히 공홈도 품절. 차선책으로 해외 직구로 눈을 돌려보았다. 유럽 공홈은 가끔 리스탁 된다고 하여 며칠동안 아침,저녁으로 눈여겨 본 결과 프랑스 공홈에서 아침 7시에 발견하고 결재 완료. (참고로 우린 맞벌이 부부) 배대지는 미리 알아뒀던 “아.. 2021.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