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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또 성공했습니다.

이정도면 "신의손"이라고 불려야 할 듯 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가방을 받은지 11일이 지났으니
최초 피코탄 22 구매하고 2주만에
또 성공한 것 같네요.
전에 피코탄 22로 왔던 포장과 같습니다.
단지 사이즈가 좀 작아졌네요.
흰색 포장 박스를 뜯어보니
꼼꼼하게 포장된 주황색 박스가 보입니다.
가방 사이즈만 다를 뿐인데
2주 전에 받아봤던 박스보다
더 깜찍하고 예뻐 보입니다.
피코탄 18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언박싱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with ASMR)
에코백 안에 담겨진 피코탄 18입니다.

매번 검정색 가방만 보다가
이 색을 보니 또 새롭네요.
"그리메이어" 색상입니다.
색깔이 고급집니다.

이제 여기서 고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22냐 18이냐?

22만 봤을 때는 수납도 넉넉하고
만족을 했었지만
18을 봤을 때 그 생각이 다 사라졌습니다.
피코탄은 무조건 18이다!!!

나이키 선착보다 에르메스 선착이
어렵다고 하는데 이렇게 운좋게
두번이나 성공해서 기분이 좋네요.
그 남편이 바로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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